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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상영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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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상 영성센터

    (全·眞·常 Spirituality Center)

    • 전·진·상 영성센터는 몸과 마음, 영혼의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영성을 추구합니다.

      • 인간의 심층심리와 그리스도교 영성의 통합의 관점에서 한 개인의 내적 치유를 지향합니다.
      • 가정과 왜곡된 사회 구조 안에서 정신적, 영적으로 상처받은 이들의 고통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소통과 돌봄의 영성을 지향합니다.
      • 이 곳을 찾는 모든 이들과 종교와 지역, 세대 등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형제적 사랑으로 함께하는 친교의 영성을 지향합니다.
      • 그리스도와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통해, 영성을 심화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본 센터는 하느님을 닮은 인간이 존엄하고, 온전한 생명으로서 창조적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상처와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을 돕는 치유활동에 온 힘을 다하려고 합니다.
      인간 존재의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고, 더욱더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몸과 마음, 영혼을 돌보는 일이 본 센터의 소명입니다.

    • 쉼의 제공
      분주한 일상, 역할과 일, 긴장감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영혼의 집인 몸을 돌보고 쉰다.
      마음과 영혼을 돌아보며, 내적 쉼을 갖는다.
    • 치유적 자기인식 동반
      치유적 자기인식은 자기 내면 세계를 섬세하고 심층적으로 이해하며 바르게 인식하는 과정이다.
      이는 상처와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한 필수과정이다.
      심리치료 및 상담을 통해 이 과정을 동반한다.
    • 영적 성장 동반
      인간 존재의 궁극적 목적은 하느님 모상으로서의 자기완성에 있다.
      자아중심성을 초월해서 나와 이웃, 하느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영적성장에 동반한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
    루가 5,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