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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피정

    자체피정

    자각명상(AMR)과 함께하는 치유 피정

    자각명상 경험은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관련 질병의 치유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방법입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과도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감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내적 또는 외적 모든 경험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각으로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각 명상에서는 의식 속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신체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각에 주의가 집중됩니다. 우리의 의식 속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각이 오르락내리락할 때 몸은 휴식을 취하고 건강과 행복의 조화로운 파동을 경험합니다. 치유에 대한 이러한 통찰력은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관련 질병의 치유를 위한 AMR(자각 명상 이완) 에 완전히 활용됩니다. 자각 명상이 기도 안에서 진행됨에 따라 모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감각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평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감각과 부정적인 감각을 만들어내는 의식은 서서히 녹아내려 완전한 평온을 체험하게 됩니다. 장기간 훈련할 때 자각 명상은 사람을 깨달음의 상태로 인도합니다. 깨달은 상태에서는 우리의 자아가 비워져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채워집니다. 거짓 자아가 죽으면 그리스도의 충만함에서 하느님의 아들/딸로서의 참 자아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주어져 그리스도 안에서 각 개인은 충만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통한 참 자아의 체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의 좋은 소식에 믿음으로 자신을 내어 놓도록 이끌며, 이 은총은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지게 됩니다. 자각 명상의 이 치유 피정은 자신의 몸과 감정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참가자들에게 체험하게 하여 관상기도의 입문에도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AMR(자각 명상 이완)에 대한 연구를 아테네오 대학에서 공인 받은 후 인도의 비하르 주 파트나에 자리한 상담과 영성센터 Atmadarshan에서 팀과 함께 인류에 봉사하기 위한 AMR을 계속 피정과 교육 형태로 실행하며 지금껏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AMR 치료는 두려움, 분노, 슬픔, 비탄의 치유, 존재의 신념과 존재의 자아상의 변화,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관련 질병의 치료, 신자들을 하느님 나라의 좋은 소식으로 이끄는 데 있어서 거의 기적이자 경이로움의 체험 그 자체였습니다.”

    (AMR의 개발자 Fr. Joe Kunnumpuram 예수회 사제의 발언 중에서)

    • 피정 일시 : 상반기 3~5월, 하반기 9~11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4시

      인원수 : 12명

      참가비 : 8만원

      동반자 : 이수연(세실리아 AFI, AMR테라피스트, 수지에니어그램 강사)

    내 영혼이 깃드는 집, 나의 몸

    몸의 감각과 감정을 접촉하고 예술매체를 활용하여 표현함으로써 자기 이해를 증진하고, 영적 알아차림과 더불어 삶의 온전한 봉헌을 하기 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몸의 자각과 움직임, 그림 등 예술 작업을 통하여 창조적 작업의 과정을 경험하고, 감정을 접촉하여 해소하고 내적 치유와 더불어 창조성을 만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 일시 : 사순 시기와 대림 시기

      3월 22일 오전 10시~오후 5시 / 11월 2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저녁6시 명동성당 미사 봉헌

      참가비 : 8만원

      동반자 : 고현정(상담심리사, 표현예술치료촉진가, 음악피정지도자)

    자아의 통합과 영성 피정

    • 주제 : 자아의 탄생과 유년기 기억의 치유

      일시 : 4월 27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인원 : 12명

      참가비 : 8만원

      내용
      1) 자기인식 :내적 치유를 위한 준비 과정
      2) 자아의 탄생과정, 유년기 정신구조 발달의 이해
      3) 기억의 의미, 기억의 치유란 무엇인가?
      4) 하느님 사랑 안에서 치유의 은총을 청하고 머무르기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 (에페소서 4, 13, 15)

    이 피정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며, 상처받은 자아의 치유와 성숙을 향한 영적 여정이다. 인간의 심리적 성숙은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살아가며, 사랑할 줄 아는 자아의 능력이 발달하는데 있다. 상처받은 자아는 이러한 심리적 성숙을 어렵게 한다. 몸과 마음, 영혼을 지닌 전인적 존재 로서의 자기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느님을 사랑하며, 은총의 선물로 증여 받은 생명과 삶의 충만함을 누리기 위해, 상처받은 자아의 치유와 성숙은 필수 과정이다. 전인격체로 통합된 자기 인식을 통해 자아가 파편화와 왜곡으로 분열되지 않고 하느님께서 본래 창조하신 참된 자기 자신을 회복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하느님께 나아가는 피정이다.

    • 일시 : 11월 22일 오후 6시~11월 24일 오전 12시(2박 3일)

      인원 : 8인 이상~20명

      참가비 : 20만원

      동반자 : 신선미(본 센터장), 전진상 사목상담자

    그리스도인의 마음 돌봄 피정

    우리 마음은 ⌜성령⌟이 거처하시는 성전이다.
    이 말은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하느님의 영이 활동하시도록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갈고, 가꾸고, 돌보면서 사는 것을 뜻한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성령을 “우리 영혼 속의 조용한 영” 이라고 말했다.
    우리 마음 안에 내재하시는 성령을 느끼려면 조용한 나만의 공간에서 진정한 나와의 만남을 갖고 내·외적 자극을 통해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돌보면서 성령의 인도로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여정이다.

    • 일시 : 상반기 - 5월 11일(토) ~ 12일(일),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3시
               후반기 - 1) 9월 28일(토) ~ 29일(일),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3시
               후반기 - 2) 12월 7일(토) ~ 12월 8일(일)- 대림 시기,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3시

      인원 : 20명 이내

      참가비 : 12만원

      동반자 : 박상인(AFI, 진애인 가족치료연구소장)

    상처의 치유 그리고 두 번째 탄생!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태어났으나, 살면서 자신과 타인에게 빌런이 되기도 하는 우리들의 치유 여정

    • 일시 : 첫째 주 토요일 10시~13시

      인원 : 12명

      참가비 : 4만원

      동반자 : 장미희(천주교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전임강사, 상담 및 심리치료 석사 UEL,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