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숙 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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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는 지치지도 않고 오네요.
정말 생명까지 생각하는 감마의 영성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변화에 대한 기대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공부를 덜하고 시작하는 탓인지...
사례집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락부탁드려요.
이멜도 핸펀도 잘못 알고 있는지 연락이 쉽지 않네요.
아이들하고 한 나눔 정리 입니다.
과제는 따로 정리해서 9/25까지 보내면 되지요?
정말 생명까지 생각하는 감마의 영성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변화에 대한 기대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공부를 덜하고 시작하는 탓인지...
사례집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락부탁드려요.
이멜도 핸펀도 잘못 알고 있는지 연락이 쉽지 않네요.
아이들하고 한 나눔 정리 입니다.
과제는 따로 정리해서 9/25까지 보내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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