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셨다. ”                    (창세기 1; 26-27)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사랑이다.  인간의 삶은 우리 내면에 있는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을 주는 일이 안되는 것, 사랑을 받는 일이 안되는 것은  치유를 필요로 하는 과거의 나, 즉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어린시절의 부정적 경험이 만들어내는 거짓 자아상이  지금-여기(here and now)에서의 나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랑과 경이로 충만한 본래의 참 자아 (True self)를 회복함으로써 자존감 향상, 친밀하고 성숙한 인간관계, 심리적 성장(성격패턴, 감정, 사고의 성숙)을 돕는다. 

대상:
-친밀하고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이 어렵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가 어렵다.
-다른 이들의 기분이나 언행, 태도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내 기분이 좌우되는 경향이 많다.
-자신감 부족, 거절을 잘 못한다.
-지나치게 타인의 관심, 애정, 인정을 필요로 한다.
-정서적 외로움 (반복되는 분노,불안, 외로움, 공허감, 우울등)
-자신과 타인, 환경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고 무디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생각이 경직되어 있고, 왜곡되어 있다.
-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산만하다. 기억이 잘 안된다.
 -몸이 자주 아프고, 스트레스, 피곤이 잦다 등 다양한 심리 영성적 어려움이 있는 분.

심화과정
♠2007년 1월 10일 오전11시 - 14일 오후3시
  4박 5일 과정,45만원
♠2007년 2월 22일 오전11시- 25일 오후 3시 
  3박 4일 과정,35만원

& 지  도 : 신선미 (AFI,상담심리전문가) 

장    소 :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T:726-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