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자선 음악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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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그룹 청개구리의 송년 자선 음악회 “아름다운 이야기” 가 본 교육관 강당에서,
12월 17일 늦은 오후 4시에 열렸습니다.
전날 펑펑 내렸던 눈이 온 세상을 순백으로 만들어 더 없이 아름다웠었지만 아쉽게도 작은 음악회로 향하는 사랑의 발걸음을 묶어버리기도 했었지요.
김광석, 김광희, 김은희, 김의철, 문지환, 이재연, 이정선, 이현수, 윤연선, 정관용님의 귀한 시간의 봉헌과 마음이 아름다운 관객들의 따스한 온기가 저희 자그마한 강당을 가득 메우고도 남아서……
그 아름다운, 평화로운 오후가 아주 좋았다고 여러분들이 거듭 말씀하십니다
그날 작은 음악회를 통해 모인 사랑의 표현, 전액이 본회 회원, 꼴렛 노아르 (Colette Noir, 불란서) 선생님을 통해 맞벌이부부 자녀들을 위한 “새 숲 공부방” 지원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귀한 사랑의 시간을 내어주신 출연진 모두께, 뒷바라지에 온 마음을 다해주신 진행 팀 모두께, 사랑의 걸음을 옮겨주신 관객 모두께, 전진상지기들의 감사한 마음 올리며, 기쁜 성탄, 복된 새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12월 17일 늦은 오후 4시에 열렸습니다.
전날 펑펑 내렸던 눈이 온 세상을 순백으로 만들어 더 없이 아름다웠었지만 아쉽게도 작은 음악회로 향하는 사랑의 발걸음을 묶어버리기도 했었지요.
김광석, 김광희, 김은희, 김의철, 문지환, 이재연, 이정선, 이현수, 윤연선, 정관용님의 귀한 시간의 봉헌과 마음이 아름다운 관객들의 따스한 온기가 저희 자그마한 강당을 가득 메우고도 남아서……
그 아름다운, 평화로운 오후가 아주 좋았다고 여러분들이 거듭 말씀하십니다
그날 작은 음악회를 통해 모인 사랑의 표현, 전액이 본회 회원, 꼴렛 노아르 (Colette Noir, 불란서) 선생님을 통해 맞벌이부부 자녀들을 위한 “새 숲 공부방” 지원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귀한 사랑의 시간을 내어주신 출연진 모두께, 뒷바라지에 온 마음을 다해주신 진행 팀 모두께, 사랑의 걸음을 옮겨주신 관객 모두께, 전진상지기들의 감사한 마음 올리며, 기쁜 성탄, 복된 새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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