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셨다. ”          (창세기 1; 26-27)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사랑이다. 
인간의 삶은 우리 내면에 있는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을 주는 일이 안되는 것, 사랑을 받는 일이 안되는 것은  치유를 필요로 하는
과거의 나, 즉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어린시절의 부정적 경험이 만들어내는
거짓 자아상이  지금-여기(here and now)에서의 나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랑과 경이로 충만한 본래의 참 자아 (True self)를
회복함으로써 자존감 향상, 친밀하고 성숙한 인간관계,
심리적 성장(성격패턴, 감정, 사고의 성숙)을 돕는다.

-친밀하고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이 어렵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가 어렵다.
-다른 이들의 기분이나 언행, 태도에  내 기분이 좌우되는 경향이 많다.
-자신감이 부족하고,거절을 잘 못한다.
-지나치게 타인의 관심, 애정, 인정을 필요로 한다.
-정서적 어려움(분노, 외로움, 공허감, 우울등)
-자신과 타인, 환경에 대해서 무감화       
-생각이 경직되어 있고, 왜곡되어 있다.
-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산만하다. 기억이 잘 안된다.
-몸이 자주 아프고, 스트레스, 피곤이 잦다 등  다양한 심리 영성적 어려움.

♠심화과정

*7월13일(목)오전11시 - 7월17일(월) 오후 3시 (4박5일 과정 45만원) 

♠지  도 : 신선미 (AFI,상담심리전문가)   

*신청 : Tel . 02) 726-0700 /0710

* 신청비 입금 계좌
국민은행 : 004-21-0491-573 (예금주: 손영순